탈북민 연락창

성통만사는 연구원들과 기관들이 탈북자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와 지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탈북자들이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탈북자들과 만나고 싶어하는 기관들이 많고 인터뷰 수요도 높습니다. 따라서 서울에 도착한 탈북자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제한된 시간과 노력을 고려해 인터뷰 시 일정금액을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Interview dans les bureaux de PSCORE avec un groupe qui voulait contacter des réfugiés Nord-Coréens.

보상비

설문지 (4장 이내) : 약 30,000원 (통/번역비 및 기타 비용 제외)

인터뷰 : 시간당 약 50,000원 (통/번역비 및 기타 비용 제외)

오디오나 비디오 녹화를 하기 전에 먼저 탈북자들의 허락을 구해주세요. 익명성을 보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름은 가명을 써야 하며 그들의 얼굴은 사진에서 흐리게 후처리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익명성을 유지하는 이유는 아직 북한에 있는 가족들이 그들 대신 처벌을 받을 수도 있고 PTSD 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그들이 인터뷰에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안전을 계속 두려워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신청서

단체/기관에 대한 소개, 연구 목적, 그리고 만나고 싶은 탈북자를 기입해주세요. 추가로 구체적인 인터뷰 계획안을 보내주시면 귀하의 신청서를 검토 후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