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통만사의 후원자들​

리버풀의 앨튼경 Lord Alton of Liverpool (David Alton)

House of Lords Independent Crossbench Life Peer; Co-Founder of the human rights group, Jubilee Campaign; and Chairman of the British Parliament’s All Party Group on North Korea.

앨튼 경은 1972년 교육자로 일하다가 리버풀 시의회의 주거복지 위원장 겸 리버풀 시의회의 부대표로 선출되었다. 1979년 그는 영국 하원의 최연소 의원이 되었다. 그는 1997년 하원에서 물러난 후 종신귀족으로 임명되었다. 앨튼 경은 인권과 종교의 자유를 중요시하는 사회 운동가다. 1987년 그는 구소련과 동유럽에서 유대인 및 기독교 반체제 인사들을 옹호하는 인권 단체인 ‘주빌리 캠페인’을 공동 설립했다. 특히 북한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고, 의회 내 대북전당그룹 회장이다. 그는 북한 인권에 관한 여러 보고서를 썼고, 2013년 롭 치들리와 함께 북한 상황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그는 마이클 벨 기념상, 한국 생명의 신비상, 그리고 사마리아 인 협회 국제상을 받았다.

성통만사는 2014년 3월 북한 인권 관련 행사를 위해 영국에 방문 중 앨턴 경을 만났다. 이는 성통만사가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의 25차 북한 관련 회의에 참석한 후였다. 앨튼 경은 성통만사의 김영일 대표와 남바다 사무국장을 만난 뒤 성통만사와 단체의 활동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앨튼 경은 그 후 성통만사의 후원자가 되겠다고 제안했으며, 미래에 영국에서도 성통만사의 활동을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션 갤러거  Sean Gallagher

인텍스 온 센서십 (Index on Censorship), 온라인 뉴스 편집장 

갤러거 씨는 1993년에 뉴욕에 있는 포드햄대학교(Fordham University)를 졸업했다. 그는 이전에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서 온라인 편집장으로, 뉴욕 타임스에서 기획자로 일했다. 현재는 런던의 ‘인덱스 온 센서십(Index on Censorship)’에서 국제 뉴스 및 보도 팀을 이끌고 있다. 

와이트먼 부부 Anne & Scott Wightman

전 주한 영국대사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온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대사는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The University of Edinburgh) 불어와 유럽의 기관들(European Institutions)에 대해 공부했다. 와이트먼 대사는 1986년 이후부터 세계 각지의 영국 대사관에서 일했다. 그는 베이징 주재 영국 대사관의 상업 부서로 첫 발령을 받았다. 후에 프랑스와 로마에 있는 대사관에서 일했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런던의 외무·영연방부 (Foreign and Commonwealth Office, FCO), 줄여서 외무부 (Foreign Office),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담당하였다. 와이트먼 대사는 서울에서 1년간 한국어 공부한 뒤 2011년 11월 주한 영국대사로 임명됐다.

앤 와이트먼은 켄트의 세븐오크 출신이다. 그녀는 1980년대에 외무부에서 일했고, 그곳에서 그녀의 남편 스콧을 만났다. 2014년 5월 성통만사의 김영일 대표의 영국 대사관에서의 강연을 통해 앤과 스콧 와이트먼이 성통만사를 알게 됐다. 특히 성통만 사의 교육지원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와이트먼 대사 내외는 감사하게도 성통만 사의 후원자가 됐다.

anne-wightman.png
scott-wightman.jpg
스콧 와이트먼과 그의 활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