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워크숍

성통만사의 2020년 온라인 워크숍에서는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세계 각지에서 모였지만 한반도 통일 문제에 대한 공통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워크숍의 주요 목적은 다양한 국적의 청년들이 열린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장을 마련하고, 한반도의 복합적인 특성과 현재 직면한 문제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워크숍은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을 포함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견해를 나누고 해결 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 뜻깊은 워크숍을 통해 남북 분단이 가져온 다양한 영향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북한 안팎에서 고통받는 수백만 명의 북한 주민들을 돕기 위한 활동에 앞으로도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아래로 스크롤하면 참가자들이 각 조의 토론 내용을 되돌아보는 영상 시리즈를 통해 2020년 워크숍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워크숍의 성공에 힘입어 성통만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이 중요한 논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음 워크숍을 개최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조연설

대표 연설

아래에서 성통만사 2020 온라인 워크숍의 다섯 가지 주요 주제에 관한 영상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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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1: 북한 주민, 한국 주민, 외국인 간의 건설적인 소통을 위한 방안

남북한은 소통에 있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두 사회가 정치적·문화적·경제적으로 서로 크게 다른 방향으로 변화해 왔기 때문입니다. 분단과 그로 인한 결과로 인해 한국전쟁과 분단 이후 남북한과 주민들은 매우 다르게 변화해 왔으며, 이로 인해 남북관계와 통일 가능성에 관한 대화를 이어가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그룹 토론에서는 남북한이 통일 과정에서 70년에 걸친 분단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평화통일을 위해 여전히 해결해야 할 정치적·사회적·경제적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남북한 모두가 서로 전면적으로 협력하는 데 동의해야 합니다.

남북한은 수천 년 동안 문화와 역사를 공유해 왔지만, 한반도의 분단으로 관습, 가치관, 생활 방식에서 뚜렷하고 큰 차이가 생겼습니다. 성공적인 통일을 위해서는 이러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동시에 오랫동안
한반도를 하나로 이어온 유대감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한반도는 지난 70년 동안 빠르게 변화해 왔습니다. 통일은 가능하지만, 통일이 어떤 상황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지와 함께 이처럼 중요하고 중대한 사건이 가져올 긍정적·부정적 측면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북한 주민들의 기본적 인권이 일상적으로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는 사실은 널리 보도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북한의 인권 침해 문제를 다룰 때에는 역사적·현대적 문화 요인을 함께 고려하고, 뉴스 보도 이면에서 인도주의 활동가들이 마주하는 가혹한 현실과 어려움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북한 학생들의 한국사 퀴즈

남북한 학생들의 한국사 퀴즈

이 4부작 영상 시리즈에서는 북한이탈주민 학생 2명과 한국 학생 2명이 함께 퀴즈 형식의 게임을 하며, 학교에서 배운 역사 교육과 사상 교육에 관한 질문에 답하면서 남북한의 교육 체계가 얼마나 다른지 살펴봅니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북한의 역사가 엄밀히 말하면 한국의 역사와 같음에도 불구하고, 왜곡된 역사 교육과정으로 인해 북한에서 역사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다르게 형성되는지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한국전쟁과 고대 한국사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4부작 영상 시리즈의 두 번째 편에서는 네 명의 학생이 학교에서 배운 역사 교육과 사상 교육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남북한 교육 체계의 차이를 계속 살펴봅니다. 이번 편에서도 북한의 왜곡된 역사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살펴보며, 한국의 여러 역사적 인물과 이들이 북한과 한국에서 어떻게 다르게 인식되는지도 알아봅니다.

이 영상은 북한이탈주민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이 함께 게임을 하며 남북한 교육 체계가 얼마나 다른지 알아보는 4부작 영상 시리즈의 세 번째 편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북한 교육 체계의 왜곡된 세뇌 방식으로 인해 남북한 주민들이 어떻게 서로 다른 인식을 갖게 되는지 살펴봅니다. 영어, 한자, 수학, 심지어 음악 등 다양한 과목의 남북한 교과서를 자세히 비교하며 두 교육과정이 얼마나 다른지 알아보고, 특히 북한의 교육에서 선전이 아주 작은 부분에까지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이 영상은 남북한 교육 체계의 차이와 그러한 차이가 주민들의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4부작 영상 시리즈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편입니다. 마지막 편에서는 북한의 세뇌식 교육 방식을 계속 살펴보며, 교육 체계가 어떻게 정권에 대한 우상화를 조장하고 외국을 악마화하는지 알아봅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번 영상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시청자들이 북한의 교육 체계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