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고서
Digital Hostages: Internet Freedom in North Korea
This report examines the state of internet freedom in North Korea, shedding light on the limited access to information, suppression of free expression, and the government's overarching control over online activities.
English | Korean
Human Rights in the DPRK: 10 years after COI
10 years later we revisit the report made by the United Nations Comission of Inquiry and take a look at the current human rights situation in the DPRK
English | Korean
성통만사 보고서
Deepen your knowledge
We provide data and testimonies for public use. Through interviews with North Korean defectors living in South Korea, we provide reports to our reader with a unique perspective that can only be found here at Pscore. Feel free to take part of our reports!
In the year 2014, the UN Commission of Inquiry (COI) on human rights in the DPRK concluded that human rights abuses were still occurring on a structural level extending into all aspects of life. North Koreans are under extensive control of the government when using the Internet and individual digital devices, which is unimaginable for most people as in this new digital world the Internet has become a part of people’s daily
lives.
English | 한글
This report covers Human Rights abuses committed by the North Korean authorities in the territory of the Democratic People Republic of Korea over the course of the last decade.
English
This paper is a review of Pscore's ten-year journey since it's founding by Mr. Kim Young II in 2006.
English
6.25 전쟁 1950-1953
참고를 위한 북한의 이면, 북한의 역사, 탈북민의 경험에 관한 다양한 책, 영화, 다큐멘터리, 및 테드 강연 (TedTalks) 등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6.25 전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부터 알아봅시다. 더 깊은 이해를 위해 성통만사의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테드 강연 (TedTalk): 탈북민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The story of us
Morgan Freeman has recently released a great documentary “The Story of Us” where the first episode covers a North Korean defector’s story. You can find the trailer here and make sure to watch it on Netflix!
Inside North Korea
My Hometown Means the Sea: A North Korean Defector
North Korea - Mind Blowing Games
추천하는 영화
크로싱
북한 함경도 탄광마을의 세 가족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열한 살 아들은 넉넉하지 못한 삶이지만 함께 있어 늘 행복하다. 어느 날, 엄마가 폐결핵으로 쓰러지고, 간단한 약조차 구할 수 없는 북한의 형편에, 아버지 용수는 중국행을 결심한다. 고비 끝에 중국에 도착한 용수는 일을 하며 돈을 모으지만, 불법 현장이 발각되면서 모든 돈을 잃고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간단한 인터뷰만 해주면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에 용수는 인터뷰에 응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것이 가족과 완전히 헤어지는 길이 될 줄은 모른 채 …
48미터
북한과 중국의 거리가 48미터 밖에 안 되는 압록강지점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목숨을 걸고 이를 넘는 이들이 있다. 어릴 적 경계선에서 부모님의 죽음을 목격한 자매. 눈 앞에서 사람을 죽여야만 하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군인. 사랑하는 사람과 지독한 이곳을 벗어나야만 하는 커플. 굶어 죽어가는 자식을 살려야 하는 부모. 아픈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서 떠나야만 하는 딸.
신이 보낸 사람
1급 정치범으로 아내와 함께 수용소에 끌려갔던 철호. 목숨은 건졌지만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것에 대한 죄의식을 떨쳐 내지 못한다. 2년 만에 고향 땅으로 돌아온 철호는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조선으로의 탈북을 결심한다. 탈북을 준비하던 중 철호는 1급 정치범으로 또 다시 고발당하게 되고, 자유를 찾아 탈북을 결심하게 된 마을 사람들 역시 국경경비대에 잡혀갈까 두려움에 떨게 된다. 마을 사람들을 원조 해주던 중국 선교사와의 연락도 두절되면서 준비해오던 탈북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는데…
국경의 남쪽
북한 평양 만수대예술단에서 '호른'을 연주하는 김선호. 그러던 1994년 김일성이 죽고 난 직후, 한국 정쟁에서 전사한 줄만 알았던 할아버지가 남한에 살아있었던 것도 모자라 사업이 크게 성공했다며 인편을 통해 선호의 아버지와 연락하기 시작했다. 할아버지와 그렇게 몇 년 동안 연락하던 어느 날부터인가 당국에서는 이들이 주고받는 연락을 눈치챈다. 결국 선호의 아버지는 가복들을 설득해 남한행을 결정한다. 2001년, 선호는 자신과 결혼 약속을 했던 이연화와도 생이별을 하고 가족과 함께 두만강을 건너는데...
배가 그물에 걸려 홀로 남북의 경계선을 넘게 된 북한 어부 철우. 남측 정보요원들은 철우를 수상히 여겨 감시하기 시작하는데… 북에 남겨진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남한에서 견뎌야만 했던 치열한 일주일. 그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추천 도서
저자 박연미
『내가 본 것을 당신이 알게 됐으면』그녀가 직접 보고 경험한 북한의 참상에서부터 인권유린에 노출된 탈북자의 처참한 삶, 인권운동가가 되기까지 23년 동안의 고된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 바바라 데믹
『Noting to Envy』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바바라 데믹 기자가 김일성의 죽음, 김정일의 권력 부상, 인구의 5분의 1을 죽인 고난의 행군 기간, 총 15년 동안의 여섯 북한인의 삶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 강철환
『수용소의 노래』 저자가 유년시절 북한의 함남 요덕 정치범 수용소에서 보낸 10년을 기록한 책. 미국에서 <평양의 어항>(The Aquariums of Pyongyang)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어 타임지가 선정한 ‘2002년 올해의 책 베스트 100’에 선정된 바 있는 책이다.
저자 이현서
『The Girl with Seven Names』 저자의 중국으로의 탈북 과정, 한국에서 겪은 어려움, 후에 가족의 탈북을 돕기 위해 다시 한번 국경을 넘는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다.
저자 문영숙
『꽃제비 영대』소학교 3학년인 영대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그리고 여동생과 살고 있다. 심해지는 식량난으로 누나는 탈북하고 아버지는 돈이 되는 버섯을 캐러 갔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부상고 죽고 만다. 영대의 어머니마저 수용소로 끌려가게되자 영대는 여동생과 꽃제비가 되고 만다.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여동생 마저 영양실조로 죽고 말자 영대는 누나를 찾아 탈북을 결심한다.
저자 반디
『반디』 북한체제를 통렬하게 비판·풍자한 북한 현역작가의 단편 소설 모음집. 저자 ‘반디’는 고난의 행군을 겪으며 배고픔과 체제 모순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목격하고 체제 고발을 위한 펜을 들기 시작했다. 북한 주민들이 실제 겪고 있는 고통이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하소연할 수 없는 아픈 사연들을 수집하여 작품에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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