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람들
성통만사 이사장
김태훈
김태훈 이사장은 과거에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국가인권위원회 위원(북한인권특별위원장), 민주평통 상임위원, 국무총리 소속 6.25 전쟁 납북진상규명위원회 위원, 대한변협 북한인권특별위원장, 법무법인 화우 고문 등으로 활동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대한민국 국회 인권포럼에서 인권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현재 한국의 인권과 통일을 위한 한반도 인권통일 변호사모임(한변)과 성통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성통만사 이사장 (사진 좌측)
성통만사 대표
김영일
김영일 대표는 북한에서 태어나 수년간 계속된 기근 끝에 1996년에 형제 부모와 함께 탈북했습니다. 그는 2000년에 중국을 떠나 한국으로 가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2001년, 그는 마침내 몽골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서울에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성통만사 대표
성통만사 사무국장
남바다
남바다 사무국장은 2010년부터 성통만사와 함께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자입니다. 그는 공공 및 단체내 행사, 기금 모금, 인턴 프로젝트를 관리합니다. 그는 외교·인권 옹호 전문가로, 북한 인권 활동가로 활동하며 2012년부터 유엔 총회와 인권이사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남바다 사무국장은 북한의 인도주의적 위기에 관련된 수많은 출판, 보고서, 캠페인에 기여했으며 독일의 NDR(Norddeutscher Rundfunk)과 미국의 Voice of America (VOA)를 비롯한 여러 외국 언론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성통만사 사무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