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통만사 소개
성통만사는,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줄임말입니다. 우리 단체는 대한민국 서울에 있는 비영리·비정부 단체로서, 통일 과정에서 성공적인 통일 방안을 제시합니다. 더불어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 지원을 주 임무로 하고 있습니다. (성통만사는 가족들과 남한으로 탈북한, 북한 군인 출신 김영일 씨가 2006년에 설립했습니다.)
남북 분단 전, 한국의 로마자 표기는 K로 시작하는 Korea가 아니라 C로 시작하는 Corea였습니다. 이것이 성통만사가 C로 시작하는 Corea를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남북 분단 이전처럼 하나가 된 평화로운 한반도를 기리기 위한 것입니다.
성통만사 직원들은 대한민국 국민, 북한이탈주민 직원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온 인턴과 자원봉사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성통만사는 북한 인권 문제, 남북한 문제의 해결 방안 제시,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 지원 정보 제공, 그리고 그들을 위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People for Successful COrean REunification
Who are we?
PSCORE is working towards its goal of a successful reunification through public exposure and various programs such as Mentoring, Education Program, and Human Rights and Democracy Program. Since its founding in 2006, PSCORE has been an active and outspoken advocate for the protection of human rights in North Korea and is the only NGO focusing exclusively on North Korean Human Rights with UN Economic and Social Council (ECOSOC) special consultative status since 2012. The organization is also providing emergency aid to North Korean refugees in China through a discrete and secure series of networks. All of the programs are designed to support and raise awareness of human rights violations in North Korea.
Our work
Connect with South Korean nationals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foster global cooperation and understanding.
Participate in the democratic processes and lobby for social and political reform in North Korea.
Enhance North Korean refugees’ ability to become self-sufficient and contribute to the reunification process.
Build information networks to educate the international community on human rights abuses in North Korea.
Achieve leadership roles in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and become contributing global citizens.
Main objective
The ultimate mission of PSCORE is to ensure a successful, secure, and sustainable re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hrough inter-lateral cooperation and well-structured policies. We aim to empower North Korean refugees through our education programs and provide the necessary tools for them to become self-sufficient in their new societies.
Staff from all over the world
Our staff is comprised of both South and North Korean nationals, interns, and volunteers from countries around the world. We provide an open platform to discuss human rights in North Korea and suggest alternatives to North-South relations. We arrange educational programs for North Korean refugees to foster their adaptation to life in South Korea and increase their English-proficiency skills.
We love meeting new interns and volunteers who bring us knowledge and inspiration for us to continue our important work. Do you want to be part of our organization? Don’t hesitate to apply for our internship or volunteer program.
성통만사가 하는 일
현재 성통만사는 성공적인 통일을 위해 멘토링과 교육, 그리고 인권 강화 프로그램들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있는 북한 난민들에게도 안전하고 숨겨진 네트워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통만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외부의 지원을 모으고 대중에게 북한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설계됐습니다.
2006년, 성통만사의 창립 이래로 지금까지 성통만사는 북한 인권을 위해 거침없는 대변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우리 단체는 2012년부터, 북한 인권에 초점을 둔 비정부기구 중에서 유일하게 유엔 경제 사회 이사회 (ECOSOC)의 협의 지위를 가진 단체입니다.
성통만사의 이러한 사명에 여러분이 참여할 수 있는 법을 더 많이 알아봐 주세요
성통만사의 목적
성통만사는 국내외적 협력과 체계적인 정책으로, 성공적이고 안전적이며 지속 가능한 한반도 통일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우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그들이 대한민국에서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