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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초 김정일이 무산군을 방문 하였을 때 무산광산 종업원들에게 “ 백두산이 폭발할 것이다. ... .... 그 시점은 2016년 정도 일 것이고, 백두산으로부터 일정반경 이내의 주민주택들은 철거 할 것이다. 그래서 철광생산을 빨리 많이 하여야 한다”라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김정일의 이 말이 있은 후 현재 무산지역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백두산이 폭발설을 믿고 있다고 한다.
한편 김정일은 무산의 한 식료공장을 둘러 봤다고 한다. 이때 간부들이 평양대동강 맥주 와 중국산물건들을 미리 구해가지고 상점에 진열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을 본 김정일은 “대동강 맥주는 무산에서 생산하지 아닐 텐데.... .... 나도 우리 인민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다 안다. 앞으로는 이런 수고를 하지마라”고 이야기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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