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보안서와 규찰대 여맹규찰대들이 40대 미만 여성들을 장마당에 나오지 못하게 하고 공산품을 장마당에서 팔지 못하게 하면서 북한의 물가가 대폭 상승했다고 성통만사 소식통이 전했다.  

 

그는 장마당에 공산품이 들어가지 못하면서 소비자들이 가격 대비 물건을 고르면서 흥정할 공간이 없어져 상품가격이 오른다고 한다.

 

공산품 장사꾼들은 국영상점에 물건을 맡기고 팔라는 당국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자체로 메뚜기 장터를 형성하고 몰래 팔기 때문에 공산품을 사려는 주민들이 물건을 찾아다니면서 산다는 것.

 

한편, 나진 선봉시에서 공산품을 날라오던 장사꾼들이 물건을 나르지 못해 가격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함경북도 회령시와 청진 등 지역에서는 나선시에서 물건을 날라왔다.

 

각종 천류와 신발, 잡화들과 과일류들은 기본적으로 10%이상 올랐다고 한다. 이와 반대로 휘발유가격은 약 200원 가량 낮아졌다고 한다. 얼마전까지 휘발유 1kg 3,000원씩 하던 것이 지금은 2,800, 디젤유는 2,800원씩 했지만, 지금은 2,300원까지 한다고 한다.

 

소식통은 이렇게 휘발유 가격이 내리는 원인은 현재 중국 상품들을 나르면서 뛰던 자동차들이 잘 움직이 않고 당국의 지시가 풀릴때까지 기다리기 때문이라고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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